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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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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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리 감동을 주진 못했으므로 -이 사람 말로 하자면 뽕끼가 없었다고 해야 하나- 예술이라 하진 않겠다. 난 단 한번도 준석이와 상택이 사이의 감정을 야릇하게(?) 인식해 본 적이 없다.
이것 말고도 여러 모로 …(생략(省略))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다. 같은 사물을 나와는 다른 시각 다른 관점으로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흥미롭다. 누구에게나 조금은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왔고 지금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좀 다른 방향으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그에게 감사한다. 오 ,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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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감상문(report) 입니다.) 그와의 만남은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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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박종성이란 존재를 만날 수 있었다.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감상문 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나 <러브레터>의 이야기를 들을 땐 이미 그것들에 뾰옹가 있었던 나를 다시 한번 뾰옹가게 만들었고,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땐 조금 놀라웠다.